숲과나눔 사무처는 모든 사업의 공고가 몰려있는 연초가 가장 바쁜데요. 그럼에도 어쩐지 분위기가 안 났던 지난 연말이 아쉬워 홍보씨가 2020년의 끝을 잡고 질질 끌어보았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3월의 연말정산 숲과나눔 랜선수다회' 입니다! 거창한 이 행사명을 앞세워 섭외를 시도했더니 글쎄, 다들 넙죽 받아주시지 뭐예요. 이제 4년 차를 맞이한 숲과나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한 시간 반 동안 풀어헤쳐 보았습니다. 그 수다의 현장을 지금, 뉴스레터로 공개합니다!
* 참, 숲과나눔이 4년 차를 맞이했다는 건 숲과나눔의 뉴스레터도 4년 차를 맞이했다는 것! 그동안 뉴스레터를 아껴주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짧은 설문조사를 준비했어요. 5분만 시간 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20분에게 문화상품권 10,000원권을 보내드릴게요! 콘텐츠 재미있게 읽으시고 설문조사 배너를 누르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와인을 생산해 온 유럽이 아닌 남미의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신세계 와인'. 두 국가 모두 와인 제조와 수출이 늘며 경제 성장에 있어 와인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죠. 하지만 농촌 경제는 그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생산 과정에서 부정적인 환경 영향이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된 공정무역 와인은 과연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