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뉴스레터를 꼬박꼬박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죠? 바로 숲과나눔 뉴스레터 구독자 설문조사!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뉴스레터를 꼼꼼히 봐주고 계셨고 또 격려의 마음들을 나누어 주셔서 담당자는 더욱 힘을 내어 뉴스레터 작업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어요. 숲과나눔의 소소한 이야기들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반, 더 전문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분들이 반. 딱 5:5의 비율이었거든요. 담당자를 비롯, 숲과나눔 직원들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더 좋은 뉴스레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래서 독립합니다. 바로 SHE's VIEW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받으셨던 뉴스레터를 두 번째 주 목요일에도 받게 되실 거예요. SHE's VIEW에서는 보다 더 전문적인 환경·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숲과나눔의 시각들을 엿보실 수 있다는 거! 창간호 발간을 앞둔, 내로라하는 숲과나눔 브레인들의 뉴스레터 준비기! 담당자가 미리 들어보았습니다.
숲과나눔이 코로나19 사진전 <거리의 기술> 개최에 즈음하여 '숲과나눔 코로나19 아카이빙' 『거리의 기술』을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전시에서 선보였던 사진을 포함한 코로나19 속 우리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130점이 담겨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수행한 연구조사 결과를 요약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장재연 이사장의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통계 자료도 분석해 실었습니다. 전시 기간이 짧아 찾아주지 못하셨던 분들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 너머 보이지 않는 진실과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숲과나눔이 마르쉐 농부시장과 함께 장터를 엽니다. '필요한 만큼의 삶'이라는 이름의 이번 장터는 나의 소비가 이 땅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여 최소한의 쓰레기만 남기는 것을 주제로 합니다. 마르쉐 생산자들은 물론, 풀씨 1기에서 6기까지의 참가자들이 출점하여 각자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는데요. 현장에서는 숲과나눔 풀꽃4기와 풀씨6기의 결과공유회는 물론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제로웨이스트숍 더피커의 송경호 대표가 함께하는 토크쇼, 종이팩 재활용, 플라스틱 사출, 제로웨이스트숍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실 수 있어요. 총 70개의 부스를 선보이는 숲과나눔과 마르쉐의 콜라보 장터, 잊지말고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