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숲과나눔 헤드라인
✔ 이 꽃이 피는 마지막 계절이라면
✔ 연극이 끝난 후, 우리의 숲은 더욱 푸르러집니다.
✔ 풀씨연구회 6기 새로운 시작과 연결
✔ 숲과나눔이 테트라팩과 협력하는 이유
✔ 초록열매 4기, 모두를 품은 녹색 안전망
✔ 가로림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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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솜다리, 한라산 정상, 2019년 6월 18일 ⓒ현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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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 피는 마지막 계절이라면
- ⟪사라지기 전에: 현진오, 멸종위기식물 40년 기록》 전시
새봄이 왔습니다. <공간풀숲>에도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런데 쉽게 볼 수 없었던 꽃과 식물들입니다. 어떤 식물일까요?
바로, 현진오 박사가 40년간 기록한 한국의 멸종위기 식물들입니다. 지금 <공간풀숲>에서는 ⟪사라지기 전에: 현진오, 멸종위기식물 40년 기록》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식물 보전 분야에서 가장 방대한 개인 아카이브라 할만한, 현진오 박사가 촬영한 사진 작품과 영상 그리고 43권의 책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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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난 후,
우리의 숲은 더욱 푸르러집니다.
"완벽한 한 사람의 인재를 찾기보다,
서로가 서로의 나무가 되어주는 숲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숲과나눔은 올해로 9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재단이 걸어온 9년이라는 시간이 단순한 숫자일지 모르지만, 그 시간은 씨앗이 뿌려지고, 꽃이 피고, 숲으로 자라난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느덧 인재의 숲도 점점 더 푸르러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
?풀씨연구회 6기
새로운 시작과 연결
서로 다른 5명이 모여 6번 만나는 연구모임.
소규모 연구모임 지원사업인 ‘풀씨연구회’의 단 하나의 조건입니다. 아마 숲과나눔 지원사업 중 가장 간단한 조건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 사업은 결과보다도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만들어가는 ‘연결’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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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이 테트라팩과
협력하는 이유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이 작은 종이팩들이 사실 엄청난 친환경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도 국내 멸균팩 재활용률은 2%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일반 종이팩도 13%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숲과나눔과 글로벌 멸균팩 전문 기업 테트라팩이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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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열매 4기?
모두를 품은 녹색 안전망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누리는 것을 뜻하는 ‘환경복지’는 10여 년 전에 등장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제안과 실천이 이어지며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초록열매> 4기의 ‘느린숨’, (사)늘픔가치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폭염 노동자’, ‘폐의약품 수거’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환경복지의 빈틈을 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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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라는 이름의 개발이
왜 반대운동을 만들었을까
가로림만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벌말과 태안군 이원면 만대가 마주 보는, 서해안에서 드물게 원형을 유지한 '호리병 모양의 만'입니다. 그리고 그 안쪽을 채우는 갯벌에는 점박이물범, 상괭이, 붉은발말똥게, 흰발농게, 거머리말 같은 보호대상 해양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바닷새와 대형저서 동물도 풍부하고요. 하지만 가로림만을 이야기할 때, 늘 따라붙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조력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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