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4주년 기념전_800번의 귀향 전시는 장재연 작가가 10년 넘는 세월 동안 800여번의 다이빙을 하며 만난 전 세계 바닷속에서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바다생물 사진 중에서 60여 점을 선정하여 보여줍니다. 전시 타이틀 <800번의 귀향>은 육지생물의 시초인 바다로 돌아가 고향의 환경을 살피려는 회귀본능이 담긴 말입니다.
우리가 떠난 ‘생명의 고향’ 바다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먼 친척 바다생물. 그들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통해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난 생명체로서의 행복감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